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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북에 대해 알게되었는데.. 대충 써보니 가독성, 사용성이 노션이나 블로그에 비해 훨씬 좋은것 같다.
컬렉션을 삭제해도 url path가 그대로 잔류하는 단점이 있지만(직접 path수정을 해주지 않으면 404로 이동한다)
사용자측면에서 문서를 읽기에 훨씬 편하다. 메뉴 구조도 훨씬 직관적이다.
티스토리는 유지하되, 문서화를 제대로 할 항목들은 깃북으로 이중작업을 해볼까 생각하고있다.
아직 seo 테스트도 안해봤고.. 완전히 옮기는건 좋은생각은 아닌듯 하여...
시간이 더 투입되는 노가다 작업이 될것같은 느낌이지만, 만들어두면 반드시 빛을 볼 날이 올것같다.
- 타이틀을 한글로 작성하면 url 링크가 자동으로 undefiend로 설정되는데,
edit모드에서 ... 메뉴를 눌러 rename할때 sulg를 직접 지정해줄수있다. - 그룹을 만드려면 New page를 눌러서 뜨는 셀렉트박스에서 New group을 선택해야한다 (한참 찾았다)
- 한글 작성에 문제가 많은 듯 하다. 지맘대로 삭제되거나 끝음절이 추가되거나 한다.
블로그작성을 먼저 하고 카피페이스트 하는 방법이 잘 적용되는것 보니, 마크다운을 잘 인식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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