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루미

더스키산의 동굴 마요이 위치는 더스키산 아래쪽에 물웅덩이 있는 곳에 동굴 입구가 있다. 개구멍으로 들어가면 더스키산의 동굴이 나온다. 줄기 부수고 들어가면 우측에 보물상자 먹을수있다. 쭉쭉 직진해서 들어가다보면 물웅덩이 하나 나오는데, 그 앞에 전기 날리는몹이 두마리가 있다. 잡아주자. 잡고나서 왼쪽방향 보면 줄기가 보인다. 깨고 개구멍으로 들어가면 마요이가 있다. 마요이 냠냠해주고 나와서 직진한다. 그러면 이렇게 위로 올라가야하는 부분이 있다. 동굴 내부에서는 물 떨어지고 있어서 나는 기어올라갈 수 없기때문에.. 우측에보면 해골 잡아주고 판자를 올라갈수있는곳 찾아서 강가에 내려놓는다. 올라가면 널빤지 두개가 보인다 저 멀리 조아몹이 보이는데 돌속성이라 윤돌이나 폭탄꽃 날리자 폭탄꽃은 한번쏘면 돌 깨지고..

러브폰드 위치 러브폰드는 나크시마을 왼쪽에 산에 있다. 위에있는 조망대에서 날아가는게 편하다. 날아가보자구..!! 저기 예쁜 하트모양의 러브폰드가 보인다. 바로 앞 언덕에는 코로그가 있다. 과녁을 맞춰주자. 너무 쉽다~ 야하하..!!! 예쁜 러브폰드. 공식명칭은 Heart Pool 이던데. 밤에 오면 요정이 나타난다.

로그인 페이지를 만들어야할 일이 있어서 아이콘을 찾아다녔는데 왜인지 네이버 아이콘 파일만 없더라. 공식 naver dev 홈에서도 svg 파일이 아니라 png랑 ai 파일을 다운받을수 있었다. 파일 다운받아보니까 2021년 자료던데.. 암튼 피그마 커뮤니티에서도 한참을 서칭하다가 네이버는 블로그 아이콘밖에 없어서 결국 ai파일로 svg 떠서 만들었다. 나같이 네이버 로고 찾아 삼만리 하는 분들을 위해 파일을 첨부한다. 아래 logoSVG 집파일에 구글, 네이버, 카카오, 애플 아이콘 20x20 사이즈 svg파일이 들어있다. + 없는 이유가.. 재배포 금지라던지? 그런 항목이 있는지 모르겠다. (찾아보니 그런건 아닌거같은데) 있으면 누군가 댓글로 알려줬으면 좋겠다.

피그마 업데이트 하고나서 커뮤니티 버튼 위치를 옮겼다. 좌측 맨 아래에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피그마 dev mode라는것이 새로 생겼는데, 실제로 vscode에서 익스텐션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꽤 쓸만한 것 같다. 피그마 데브모드 한 일주일간 사용해보고 후기를 적어야겠다. 생각보다 단점이 눈에 보이긴 한데(내가 방법을 못찾은걸지도?).. 장점도 크다. 아무튼 피그마팀 열심히 일해줘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우체국 등기나 도착안내서에 보면 교부번호라고 써져있다. 우체국 교부번호는 우체국 내에서 사용하는 번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우편물 쉽게 찾으러고 쓰는것) 우체국에 전화해서 교부번호를 말해주면, 등기번호를 알려준다. 본인이 직접 수령가능한 우편물은 법원이나 검찰에서 특별송달한 것이거나, 내용증명, 카드같은 계약등기 종류다. 등기번호가 안써있을때는 우체국에 전화해서 물어보자. 최근 카드하나 발급했는데 요새는 부재중이면 그냥 우편물에 넣어두고 가네.. 전화로 주소나 생년월일로 본인인증만 하면 바로 쓸수도있고 세상참 편해졌다. +++ 참고로 등기로 보이스피싱하는 사례가 늘고있으니 한번 더 확인하자.. ++ 우체국 사이트에서 입력으로 조회하는건 교부번호가 아니라 등기번호다.. 우체국 교부번호 / 신종 보이스피싱 ..

Partial T의 모든 프로퍼티를 옵셔널로 만드는 타입. interface Product{ id: number; name: string; } const updateProduct(product:Product, updateProduct:Partial){ return {...product, ...updateProduct}; } const product1 = { id:1; name:'new desk'; } const product2 = updateProduct(product1, {name:'old desk'}); updateProduct 함수는, 첫번째 매개변수를 두번째 매개변수로 덮어씌우는 함수다. product2는 product1에 name을 'old desk' 로 변경했다. 는 인 셈이다. Readonl..

다들 정보성 글을 쉽고 빠르게 쓰는 방법을 궁금해할것이다. 나도 그랬다. open ai가 챗 gpt를 공개했을 때 몇번 사용해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세상 모든 정보를 ai를 시켜 가공해 올리면 얼마나 편할까? 또 이걸 자동화 시키면 얼마나 편할까? 나는 키워드 검수만 하고~ ai가 글써주고 버튼만 딱 누르면 고품질 글이 뚝딱 써주는것을 상상했었다. 생각해보면 이게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다만, AI에만 맡길수 없고 인간지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인데... AI는 정보가 틀린정보인지 옳은 정보인지 스스로 판단할수 없다. "야 너 틀렸어" 라고 말하면 바로 "죄송합니다"라고 도게자를박는다. 정보의 옳고 그름은 인간이 반드시 검수를 해야 한다는 점.(아직까지는 그렇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완벽한 자동화는 ..

나크시 마을 위치 나크시마을은 동하테르 끝자락에 있다. 마을 언덕위에 아주 잘보이는 위치에 사당이 있다. 나크시마을에 처음 가면 몬스터무리에 의해 점령당한 상태인데.. 다 잡아주면 된다. 마지막 한마리는 연기나는 우물속에 있으니 내려가서 잡아주자. 마지막 한마리가 계속 안보여서 휘파람불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재시작해서 잡았는데 우물속에 있었다.. 몬스터무리를 다 처리해주면 마을재건 퀘스트가 시작되는데 일단 통나무를 가져오는것부터 시작한다. 통나무는 마을 들어오기 전 언덕 위에 나무 많으니 거기서 필요한 갯수만큼 스크래빌드 해가지고 가져오자. 통나무를 다 갖다주면 이제 각 건물마다 수리(?)를 해주면 되는데 특별한건 없고, 올곧은 나무(야자나무 안휜거) 베어다가 기둥 세워주면 된다. 여관은 잔해 치워주면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확인하기 사실 디자이너가 프론트 개발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를 반드시 알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서로 물어보고, 알려주는것이 좋다. React를 사용하고 MUI를 쓸거라면, 디자이너는 UI 라이브러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떠한 컴포넌트가 존재하는지, 기본적으로 어떤 형태를 띄고 어떤 속성들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프레임워크란? 웹 프론트 개발을 위한 환경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최근 자주 사용되는 웹 프론트 프레임워크로는 React, Vue, Svelt 등이 있다. 어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지를 알아보고, 각 프레임워크에서 주로 사용하는 UI 라이브러리를 쓸건지, 아니면 직접구현 할건지를 사전에 미리 알아두는것만으로도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아래는 예시다. ex..

인터넷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있는 크롬 브라우저. 여전히 구글 크롬이 인터넷 시장을 장악하고있지만, 옛날에는 아니였다. 구글은 절대 안 무너질것 같지만 인터넷시장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새로운 신생 브라우저들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경쟁력있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나는 크롬과 브레이브 브라우저를 같이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핫한 브라우저가 있다그래서 사용해보려고 한다. UXUI에 진심인 아크 처음 다운로드 받으면 켜지는 윈도우창부터가... '와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기능을 살펴보자. 회원가입을 진행해보자. 정보를 다입력하고 Create an account 버튼을 누르면, 튜토리얼 및 설정이 진행된다. 크롬 북마크 가져오기 나는 크롬 브라우저 즐겨찾기 목록..

리터럴 타입 좁히기 const sayGoodBye = "Goodbye World!" // "Goodbye World!"로 타입을 지정 let sayBye = "Bye World!" // 문자열로 타입을 지정 const 로 선언한 객체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는 이 문자열 타입을 "Goodbye World!"라는 단 하나의 타입으로 지정한다. 이것을 문자열 타입 좁히기라고 한다. 문자열 리터럴 타입 문자열 리터럴타입은 유니언타입, 타입 가드, 타입별칭과 잘 결합된다. type Size = "small" | "large" | "xlarge"; const thisSize = (size:Size) => { console.log(`this phone is too ${size}`); } thisSize("..

동굴 들어가서 우측의 돌 깨면 두갈래길이 나오는데, 사당은 오른쪽이고, 왼쪽에는 보물상자랑 마요이 있다. 나는 사당먼저 깰거라 입구에 워프마크 찍어줬는데, 다시오기 싫으면 왼쪽부터 돌면된다. 사당쪽은 용암타고 건너가야해서 다시 돌아오기 귀찮다. 우측돌 깨서 가면 수정이 있고 유후윈호의 동굴에 잠든 수정 사당 챌린지를 준다. 용암 양쪽 끝에 소화전이랑 선풍기 있으니까 소화전으로 돌 만들어서 타고가자. 사당 챌린지 끝-! + 왼쪽에 마요이 보물상자 좋은거좀 주지..

모모시카의 사당 위치는 여기다. 데스마운틴 우측에있다. 빛을 따라가보면 이렇게 동굴쪽에 있다는걸 알수있는데 바로 오른쪽에 동굴이 있다. 푸른 돌 깨고 들어가자. 들어가자마자 호러블린 있으니 잡고, 근처에서 레일카 타고 가면된다. 레일 끝까지 안가고 중간쯤에 마요이도 있으니 잡아주자. 마그록에 붙어있는 수정. 츄츄젤리나 물 속성/냉기속성 활에 달아 쏴주고 잡자. 피슝파슝! 사당 챌린지 데스칼데라의 사당과 수정 컴플릿! 이번건 좀 쉬웠다.

하루인베스트(코인 예치 거래소)가 트위터하나 남겨놓고 잠적했다는 기사를 봤다. 이름하야 k-먹튀. 뭐 파트너사에 의존하는 형태가 문제였다고 하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수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해놓고 문닫아버리면 그만! 이라는 마인드가 만연한 지금 세상이 너무 이상해보인다. 그렇다면 금융당국 대처는...?(뭐 신고를 안해서 할수있는게 없다고 하는데 그런말 하면 안되지.....) 이것뿐만이 아니다. 어떤 사람은 1000만원이 넘는 강의를 팔고있다. 매번 이번이 마지막 강의! 라면서 n회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아니.. 이게 팔린다고? 이걸 산다고? 사는사람이 있다고!?!? 세상에 돈을 쉽게 버는 방법은 없다.. 나조차도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이 있다면, 진짜 꿀팁은 절대 안 알려줄거 같은데 그걸 알려준다고? 돈받..

프로젝트는 이렇게 진행된다. 하나의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진행된다. [ 아이디어 - 기획 - 디자인 - 퍼블리싱 - 개발 - QA - 배포 ] 아이디어를 가지고 브레인스토밍을 한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도출된 계획이 글로적힌 문서로서 작성된다. 기획자는 이것을 토대로 화면을 정의한 기획문서를 제작한다. 기획문서를 보고 디자이너는 화면을 그린다. 요즘은 피그마가 대세이기 때문에 (어도비가 피그마를 인수하기도 했고) 피그마로 화면을 그려준다.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회의를 거쳐 디자인 컨펌이 최종확정이 되면, 완성된 디자인을 퍼블리셔 에게 전달한다. 퍼블리셔는 HTML+CSS + JS로 디자이너가 그려준 화면을 코드로 똑같이 구현한다. 퍼블리셔는 디자이너가 준 작업물을 ‘코드로 그리는’ 역할을 맡는다. ..

나는 신입때 어땠지? UX UI 디자인, 퍼블리싱, 화면개발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신입때 ‘뭘 알아야 하지?’ ‘이게 맞는건가?’ ‘이것만 미리 알았어도 진짜 좋았겠다' 싶었던 것들을 가르쳐주는 사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다. 아쉽게도 그런 사수는 만나지 못했지만, 8년동안의 내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것이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진리의 팀바팀 회바회 사바사(팀마다 다르고 회사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다)라고 들어봤을것이다. 따라서 절대적인 가이드라는 것은 없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 그리고 프로젝트 팀의 규칙이 항상 우선시 되어야 한다. 신입이 고민하는것들 중 가장 큰 고민은 아마 ‘내 뭘 알아야 할지 모른다는 것' 일것이다. 이..

함수 타이핑 const typeFunc = (x: number, y: number): number => { return x + y; } 인자로 들어올 x, y의 타입과 반환타입을 선언해줄 수 있다. 반환되는 값의 타입은 return문을 보고 추론할 수 있으므로 생략이 가능하다. 전체 타입 작성하기 let allTypeFunc: (a: number, b: number) => number = function(x: number, y: number): number { return x + y; }; let noTypeFunc = function(x, y){return x+y}; 위 코드를 보면 allTypeFunc 변수는 number 타입을 가진 a와 b를 인자로 받고, number를 리턴해주는데, 이걸 함수에 ..

인터페이스 (interface) interface ProductModel { // 인터페이스 선언 id: number; } // productModel 인터페이스를 타입으로 갖는 product 객체를 받아 콘솔로 찍음 const printProduct = (product: ProductModel) => { console.log(product); }; let myProduct = { id: 10, productName: "my first product" }; printProduct(myProduct); // {id: 10, productName: "my first product"} 인터페이스는 정의된 프로퍼티가 있는지와, 이 프로퍼티의 타입이 맞는지만 검사한다. 정의되지 않은 프로퍼티는 검사하지 않고, 프..

특이점이 와버린 보이스피싱???부재중일때 내용증명 등기딱지가 문앞에 붙어있길래 뭐지? 했다. 올게 없었으니...교부번호 써있길래 우체국사이트 들어가서 입력해보려니까 안된다.자세히 보니 입력번호가 6-3-3 총 12자리. 등기번호는 13자리라 입력이 안된다.심지어 받는분 이름 내이름도 아니라서 확인할방법이 없음. (어차피 본인 아니면 조회 안된다. 대체 뭐여???)검색해보니 신종 보이스피싱이라고 한다. 보이스피싱이 집앞까지 찾아오다니.. 전화하거나 큐알찍으면  연결되는거라고 하는데...자나깨나 보이스피싱 조심하자.---------------------------+ 추가 +---------------------------본인확인하면 등기번호 알려준다고 한다.교부번호는 정보노출하면 안되서 원래 12자리라고 함..

타입스크립트 기본 타입 타입스크립트에는 다양한 기본타입들이 있다. boolean, number, string, Array, object, tuple, enum, any, void, null, undefiend, never, unknown 에 대해서 알아보자. 불리언(Boolean) true, false 값 관례로 앞에 is~ 를 붙인다. (ex: 모달 열려있니?) const isOpenModal:boolean = true; 숫자(Number) 16진수, 10진수, 2진수 8진수 리터럴값을 지원하는 부동소수값. const integer: number = 100 const hex:number = 0xefef; // 61423 문자열(String) 텍스트 데이터타입. 큰따옴표("), 작은따옴표 ('), 백틱(..

젤다 가논돌프 하이랄 지저의 제일 깊은곳으로 들어가자. 위치는 하이랄성에서 패러세일타고 떨어져서 성 바깥 지저로 들어가면된다. (가는 길은 생략. 그냥 계속 깊은곳으로 들어가면 된다) 계속해서 지하로 들어가면 현자의 기운이 닿지 않는 구간을 지나, 마왕 가논돌프의 군대를 마주친다. 보코블린 - 리잘포스 - 기브도 - 모리블린 - 미니보스 순으로 계속 잡몹들이나온다. 그냥 잘 피하면서 활 날리면 잡기 쉽다. 나무화살 5개 묶음 잘 떨궈주니 열심히 주워먹자. 다 잡으면 지금까지 잡았던 각 신수에 기생하는 보스들이 다시 나오는데, 현자들이 알아서 잡아준다. 무시하고 가논을 만나러 가자. 이때부터 와 드디어 가논 잡는다!! 하면서 무척 설레기 시작했다. 하이랄 가장 깊은곳에서 독기 반신욕 중이였던 가논돌프의 심..

애드센스를 달고나서 승인받는데 2주가 걸렸다. 별생각없이 그냥 한번도 안해본거니까 해보기라도 하자 라는생각으로 달았는데, 이것저것 설정을 만져보면서 온갖 실험을 해봤다. 그리고... 애드센스를 달고 오랫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그들도 조사해보고, 많은 애드센스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애드센스 모임을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입수해봤다. 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애드센스를 다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아. 내 글이 결국 쌓이고 쌓여 달러가 되는구나. 이게 계속 장기적으로 운영된다면, 나중에는 어마어마하게 내게 돌아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나도 그랬다 (현실은 이제 애센 달은 응애지만..) 그래서 하루에 블로그 포스팅을 몇개 해야되나요? 암튼 요지는, 이 질문을 ..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5월 점검 시즌이 왔다. 요새 목표관련, 계획관련 성공마인드 이런것을 계속 유튜브 숏츠로 주입당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목표설정과 계획을 세우는것은 참 좋다고 생각한다. 가끔 인생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할 때가 있는데, 설정해둔 목표가 있으면 한번씩 환기가 된다. 2023년 1월초에 세웠던 [올해 꼭 해야할 계획 5가지]를 기준으로 진행도를 체크해보자. 데드라인을 제거했다. 어차피 월말 점검이니 최대 데드라인을 1달로 설정하자. 벌써부터 걱정이다. 왜냐면... 이번달은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 젤다 플레이타임을 보니 90시간 이상 찍었던데, 퇴근하고 하이랄 출근한게 아닐까 싶다. 엔딩이 얼마 안남은것같아 틈틈히 하는 중이다. 엔딩 보고 당분간 쉬어야지.. 2023년..

ESLint Next.js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ESLint 환경을 제공합니다. package.json에 next lint를 스크립트로 추가하세요: "scripts": { "lint": "next lint" } 그런 다음 npm 실행 린트 또는 실 린트를 실행합니다: yarn lint 애플리케이션에 ESLint가 아직 구성되지 않은 경우 설치 및 구성 프로세스를 안내합니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 ESLint를 어떻게 구성하시겠습니까? 기본 구성 + Core Web Vitals 규칙 세트(권장) 기본 구성 없음 다음 세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엄격: 보다 엄격한 코어 웹 바이탈 규칙 세트와 함께 Next.js의 기본 ESLint 구성을 포함합니다. ESLint를 ..

젤다 비밀클럽 겔드마을의 비밀클럽.. 아니 도대체 어디야 하면서 계속 헤맸다. 지하 입구로 들어가면 인정받은 브오이라며 문열어준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아크네가 '엄마는 여기 있나~' 하면서 벽에 그려진 그림앞에 있는데 겔드족 얼굴 그려져있는곳이 비밀클럽의 위치다. 지하 안에서 계속 빙빙돌면서, 악세사리점이랑 버섯파는 사이에서 여기맞는데!? 이러고 한참을 찾았다. 나 같은 길치는 어케찾으라고... 결국 마을 밖으로 나가본다. 이 위치쯤으로 가면 비밀클럽의 문이 있고, 닫혀있어서 안열어준다. 비밀클럽은 지하를 통해서 가야한다. 다시 지하로 들어가자. 바로앞의 뚫린 구멍으로 떨어지자. 위에 지도를 보면서 비밀클럽 쪽으로 향한다. 갈림길이 나오면 오른쪽 또 갈림길이 나오면 불 있는쪽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올라..

타입스크립트 Next.js는 React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TypeScript 우선 개발 환경을 제공합니다. 필요한 패키지를 자동으로 설치하고 적절한 설정을 구성하기 위한 TypeScript 지원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에디터용 TypeScript 플러그인도 제공됩니다. 시청하기: 기본 제공 TypeScript 플러그인에 대해 알아보기 → YouTube(3분) 새 프로젝트 create-next-app은 이제 기본적으로 TypeScript와 함께 제공됩니다. npx create-next-app@latest 기존 프로젝트 파일 이름을 .ts / .tsx로 변경하여 프로젝트에 TypeScript를 추가하세요. next dev 및 next build를 실행하여 필요한 종속성을 자동으로 설치하고 권장..

코로그숲을 가보자. 감시요새 북동쪽에있는 숲의 마구간에서 위쪽 길로 직진하면 된다. 마구간을 들리니 말타고 가면 딱이다. 처음에는 숲 입구로 진입해서 미로숲 어떻게든 들어가보려고 어디로 가야되지? 고민하면서 계속 트라이를 했다. 은밀버섯이 입구에 있길래 아 은밀버섯 따라가면 되나? 싶었는데 아니였다 ㅋㅋ 아이템시커로 은밀버섯 등록해놓고 계속 트라이하다가 이 방법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코로그숲은 지저를 통해서 가야한다. 지도의 말 표시쯤에 있는 곳에 지저로 향하는 깊은 굴이 있다. 일단 들어가서 코로그숲쪽으로 가자. 지상에서 코로그숲 중앙쯤에 핀 설치해놓고 가면 편하다. 가는길에 손이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는데... 나는 중간에 잡혀서 워프마커 찍고 냅다 튀었다. 치로리의 수해에서 들어와서 북서쪽 코로그..

카카리코 마을 위치 카카리코 마을로 가보자. 위치는 중앙하이랄과 하테르지방 사이에 있다. 하테르지방쪽에 더 가깝다. 말타고 길따라 가다보면 나온다. 마을 도착하기 전에는 지도에 표기가 안되니까 좀 헤맸다. 조망대는 사하스라 평원 아래에 있다. 카카리코 다리를 지나 길따라 좀 가면 마을이 나온다. 카카리코 석판 위치 석판 위치는 유적 조사지역마다 지도가 놓여져 있는데, 그걸 확인하면 편하다. 중앙 위쪽은 펜스쳐놓고 못가게 되어있다. 여기 페러세일로 공중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못들어간다. (아직 해금이 안된듯... 관련 퀘스트가 있거나 지금은 진행못하는것 같다)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몬스터를 처치하러갔다가 안돌아오는 아저들이 방어냐 공격이냐 가지고 다투고 있는데... 앞에있는 몬스터 다 잡아주면 된다. 그럼 ..

바위록 하트는 스크래빌드용이다. 처음에 하우스록을 잡았는데 하트가 나왔다. 이거 뭔가 했더니 스크래빌드용이다. 록들이 떨구는 하트는 템으로 인식이 안되기때문에 주머니에 넣을 수 없다. 처음에 바위록 잡았을때 나온 회색 하트 용도를 몰라서 일단 가져가긴 하려고 하네스에 달고 돌아다녔었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어이가 없다. 마그록 잡으면 시뻘건 용암하트 주는데 이걸 무기에 달아보자. 마그록의 하트바위 붙인 몽둥이로 패면 불붙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붙어서 공격도 안한다. 단점은 몇번 휘두르면 용암이 식는다는것. 야광 바위록의 하트는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면 발광한다. 야광석이라 그런가보다. 각각 바위록마다 특색이 있는점이 좋다. (일단 하트 몽둥이는 예쁘다!) 참고로 하트는 방패에도 달수있다.

애널리틱스 Next.js 속도 인사이트를 사용하면 다양한 메트릭을 사용하여 페이지의 성능을 분석하고 측정할 수 있습니다. vercel 배포에서 아무런 구성 없이 실제 경험 점수 수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Next.js 속도 인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기본 제공 릴레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웹 바이탈 웹 바이탈은 웹 페이지의 사용자 경험을 파악하기 위한 유용한 지표 세트입니다. 다음과 같은 웹 바이탈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첫 바이트에 도달하는 시간(TTFB) 첫 번째 콘텐츠 페인트(FCP) 최대 콘텐츠 페인트(LCP) 첫 번째 입력 지연(FID) 누적 레이아웃 시프트(CLS) 다음 페인트(INP)로의 인터랙션(실험 중) (실험적) 첫 바이트에 도달하는 시간 첫 바이트까지의 시간..